봇넷 침투 늘고, 변종 공격 증가

올 한해 칼과 방패의 싸움이라 여겨온 보안공격은 치졸하고 최악으로 기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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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

과거와 달리 더는 개인의 신상 정보를 노리지 않는 것이 달라진 점이다 .

오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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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weeklypost.org/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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