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lipping ] 구글 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알고도 쉬쉬한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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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알고도 쉬쉬한 구글(18.10.10)


News Tracking

 신세계몰, 개인정보 대거 유출…회원들에겐 '쉬쉬' (10.03.12)

 o 농협생명, 개인정보 유출 은폐 의혹 (14.04.16)

 o "또 털렸다"…인터파크 고객정보 유출 대응 논란 (16.07.29)

 o 학생 정보 유출 대구대, 신입생 모집 앞두고 '쉬쉬' (17.02.11)

 o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 위험 알고도 아무 조치 없었다" (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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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ry

N! ews Tracking 항목에 최근 뉴스가 아닌 비교적 오래된 2010년도 뉴스까지 넣었다. 그 이유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8년이 지난 현재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과거와 다를 바가 없었다. 비교적 작은 기업이든 큰 기업이든, 우리나라이건 해외이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후관리를 중요시하지 않고 법적 처벌을 면하려고만 하는 것은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개인정보 유출을 쉬쉬하여 그 순간을 회피할 수 있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해당 기업의 손실이 매우 컸다. 


개인정보 보호도 물론 중요하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신경을 쓰는 만큼 개인정보 유출 후에 대한 대책과 조치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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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CL A from http://itlearner.tistory.com/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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