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화이트 해커 이정훈 씨가 한국을 떠난 진짜 이유
이정훈 씨는 20세의 나이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해킹 올림픽 제21회 데프콘에서 3위로 입상했으며 2015년에는 한국 해커팀 EDF KOR을 이끌고 아시아팀 최초 우승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
이정훈 씨는 실제로 '보안전문가의 미래를 보면 삼성보단 구글이 낫다'며 한국을 과감히 떠났는다고 합니다 .
국내 보안전문가들은 '대기업 자체가 보안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있지만 실제로 화이트 해커들을 전문가로 대접해주지 않는다'며 이정훈 씨가 한국을 떠난 진짜 이유를 전했다고 합니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gametubess.tistory.com/104
댓글
댓글 쓰기